미 1분기 비농업 노동생산성, 전분기보다 2.6% 상승 입력1996.05.17 00:00 수정1996.05.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 노동부는 지난 1 4분기중 비농업 부문의 노동생산성 지수가 102.6을 기록, 지난해 4 4분기에 비해 2.6% 상승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노동시간면에서는 전분기대비 1.0% 생산고는 3.7% 신장했으며 단위노동비용은 0.6% 상승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日, 사도광산 추도식 韓 불참 결정에 "유감…정중한 소통해와" [속보] 日, 사도광산 추도식 韓 불참 결정에 "유감…정중한 소통해와"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속보] 트럼프, 농림부 장관에 브룩 롤린스 지명 [속보] 트럼프, 농림부 장관에 브룩 롤린스 지명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올해 법인세 수입만 55조"…돈방석 앉은 이 나라 한때 유럽 최빈국이던 아일랜드가 '돈방석'에 앉았다. 낮은 법인세율로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해 세수가 증가하면서 유례없는 재정 흑자를 누리고 있다.22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