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 부산공장 무늬유리생산공장 자동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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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리(대표 이세훈)는 부산 기장에 있는 부산공장 무늬유리생산설비를
대대적으로 보수, 시설을 자동화한다.
이 회사는 지난 16일 부산공장안에 있는 무늬유리로의 불을 끄고
5개월간의 일정으로 보수작업에 착수했다.
연간 1백30만상자를 생산하는 이 무늬유리로는 지난 87년 보수이후
9년만에 보수하는 것이다.
특히 한국유리는 이번 보수를 통해 설비를 대폭 자동화하며 앞으로
롤아웃공법으로 9종류의 무늬유리를 생산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9일자).
대대적으로 보수, 시설을 자동화한다.
이 회사는 지난 16일 부산공장안에 있는 무늬유리로의 불을 끄고
5개월간의 일정으로 보수작업에 착수했다.
연간 1백30만상자를 생산하는 이 무늬유리로는 지난 87년 보수이후
9년만에 보수하는 것이다.
특히 한국유리는 이번 보수를 통해 설비를 대폭 자동화하며 앞으로
롤아웃공법으로 9종류의 무늬유리를 생산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