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강말이 <수출입은행 신임 이사> .. 주위의견 존중 입력1996.05.18 00:00 수정1996.05.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2년 경남 거제 출생. 부산상고 동아대 영문과 졸업. 60년 한국은행입행 외환은행을 거쳐 78년 수출입은행 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파리사무소장 여신기획부장등을 두루 역임하면서 특유의 추진력과 순발력으로 여신제도개선등에 힘썼다는게 주위의 평. 주변의 의견을 존중하는 개방적인 업무스타일. 김종선여사와 1남1녀. 취미는 독서.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가 모셔왔대" 떠들썩…입소문난 맛집의 정체 수원 스타필드 입점(2024년 5월), 컬리에서 온라인 판매 시작(2024년 8월), 더현대서울 입점(11월), 현대그린푸드와 국회 팝업(2024년 1월)….'줄 서는 베이글 맛집'의 원조... 2 [일문일답] 트럼프의 금리 인하 압박에 파월 "Fed 할일 하겠다" [Fed워치] “Fed의 목표 달성에 집중할 것이다” “Fed가 (정치권의 영향을 받아) 다른 일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3 Fed, 트럼프 인하압박에도 금리 연4.25~4.5% 동결[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가 올해 첫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Fed는 29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기존 연 4.25∼4.50%로 유지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