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통신, 대만의 보행자전용휴대전화사업 진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통신이 대만의 보행자전용휴대전화(CT-3) 사업에 진출한다.

    한국통신은 대만의 PCC사가 설립,대만의 남.중.북부등 3개지역에서 각각
    CT-3사업을 벌일 퍼시픽텔레커뮤니케이션타이완, 캐피탈텔레커뮤니케이션타
    이완, 페더럴텔레커뮤니케이션타이완등 3개사 총지분의 20%를 3천7백50만
    달러에 매입키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통과 합작한 PCC( Pacific Communication Co )는 세계적 저궤도
    위성이동통신서비스인 이리듐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홍콩에서 개인휴대통신
    (PCS)사업면허를 취득한 대만의 통신사업자로서 대만전역의 CT-3사업권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가 설립할 3개사는 개인휴대통신의 전단계로서 기존 CT-2가
    가지고 있는 발신기능은 물론 착신기능까지 겸비한 CT-3서비스를 오는
    7월1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한통은 이번 투자와 함께 이사를 파견,경영에 참여하고 PCC사와 CT-3기술
    및 관련인력등을 교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계기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중국등 화교경제권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김도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1일자).

    ADVERTISEMENT

    1. 1

      'TSMC 커넥션'에 美 정부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론…코너로 몰린 삼성·SK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전(前) TSMC 회장이 개인 돈으로 메모리반도체 기업 주식을 샀다."지난주 후반 반도체업계에서 화제가 된 소식이다. 마크 리우(류더인) TSMC 전 회장이 미국 메모리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주식을 지난 13~14일...

    2. 2

      AI 데이터센터 폭증에 긴급조치 나선 美 최대 전력망 PJM [원자재 포커스]

      미국 전력망 운영사인 PJM 인터커넥션이 지난 16일(현지 시간) 전력 수요를 관리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사업 확장을 위해 필요로 하는 데이터센터들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

    3. 3

      남양유업, '준법지원실천담당자' 34명 임명…준법 실행력 강화

      남양유업이 본사와 전국 사업장의 준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준법지원실천담당자'를 임명하고, 현장 중심의 준법 실행 체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 선발된 준법지원실천담당자는 전국 사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