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일은행, 중소기업 당좌회전기간 폐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일은행은 20일 이날부터 중소기업에 대해 현행 6개월인 당좌대출회전기간
    을 폐지하고 대기업은 30일에서 3개월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또 일시당좌대출 약정기간과 단기일반자금대출기간은 30일에서 3개월로
    늘린다.

    조흥은행도 이날부터 가계대출동일인한도를 6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리고
    대출기간 1년초과시 분할상환토록 돼있던 것을 3년초과시부터 적용하도록
    완화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1일자).

    ADVERTISEMENT

    1. 1

      구리값 주춤하지만…"공급 부족 계속으로 다시 밀어올릴 것"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던 구리 가격이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조정받고 있다.상승세가 꺾였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을 추세 전환이 아닌 ‘건전한 감속’으로 평가한다. 인공지능(AI) 투자 열풍과 구조적인 공급 부족이 가격의 하방을 탄탄하게 지지할 것으로 내다보면서다. ◆ Fed ‘케빈 워시 쇼크’에 주춤했지만9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월 톤(t)당 장중 한 때 1만4500달러까지 치솟으며 역사적 고점을 갈아치웠던 구리 가격은 최근 고점 대비 약 10% 하반락하며 1만3000달러 아래로 밀려났다.조정의 트리거는 ‘케빈 워시 쇼크’다. 차기 미국중앙은행(Fed) 의장 지명자의 매파적 성향에 대한 경계심이 유동성 경색 우려로 번지면서 원자재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키웠다. 하지만 NH투자증권은 구리 값이 우상향 할 것이란 시각을 유지했다.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동성 경색과 AI 버블 우려는 일시적인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기인한 이벤트”라며 “전 세계 구리 시장의 타이트한 공급 여건과 AI 투자 확대 속 수요 낙관론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했다.  ◆AI와 에너지 전환이 이끄는 ‘뉴 디맨드’고질적인 중국 부동산 침체에도 불구하고 구리 수요가 견조한 이유는 수요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에 있다. 건설용 소비 감소세를 전기차, 충전 설비, 태양광, 풍력 등 이른바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과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전력 인프라 수요가 압도하고 있기 때문이다.NH투자증권은 전 세계 구리 소비의 약 60%를 차지하는 전기선 분야의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중국 내에서도 실질적인

    2. 2

      도미노피자, 설 맞아 피자 박스를 명절 선물처럼 꾸며

      세계적인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가 올해 설 명절에만 만나볼 수 있는 ‘설 특별 피자박스’를 선보였다. 13일부터는 ‘새해 복 봉투’ 제공 프로모션도 진행한다.도미노피자는 설 명절을 맞아 ‘설 특별 피자박스’를 22일까지 적용한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설 특별 피자박스는 고급스런 보자기 이미지를 피자박스에 구현해 도미노피자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이 설 선물을 갖고 돌아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도미노피자는 만 19세 이상 자사앱 회원을 대상으로 모든 피자(L, M) 자사앱 방문 포장 주문시 새해 복 봉투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13일에 진행한다. 이 봉투는 도미노피자 로고와 함께 응원, 행복 등 설날에 주고 받을 수 있는 덕담이 적혀 있어 연휴 기간 가족, 친구 끼리 나눌 수 있도록 제작됐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올해 설 특별 피자박스는 마치 선물을 들고 고향에 찾아가는 듯 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라며 “이번 설 연휴, 도미노피자만의 색다른 피자 박스와 새해 복 봉투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3. 3

      한성숙, 보유주택 4채 중 3채 처분 추진…잠실 아파트도 매도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보유 주택 4채 중 3채의 처분을 추진 중이다.9일 중기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인사청문회 전후로 경기 양평군 단독주택과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을 매물로 내놓았고, 이번에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를 추가로 매도하기로 했다.경기도 양주시의 주택은 가족 공동소유로 보유 및 처분 대상은 아니라고 중기부는 전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한 사람이 수백채씩 집을 사 모으도록 허용하면 수만채 집을 지어 공급한들 부족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며 다주택자들을 향한 압박의 메시지를 내놓았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