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종합금융 (사장 노영구)은 21일 홍콩 현지 법인 개업식을 가졌다.

자본금 500만달러를 출자한 새한종금 현지 법인은 역외대출 리스픽토링
소비자금융 등 종합금융업무를 취급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