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급순위 37, 38위의 한라건설 (대표 권기태)과 기산 (대표 이신행)이
대형건설업체 모임인 한국건설업체연합회 (회장 장영수)에 회원사로
가입했다.

이에따라 한건연회원사는 특별회원인 토목학회 건축학회를 포함해
35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