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텔레콤은 김주채대표(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22일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1세기를 위한 무선기술의 발전방향"을 주제로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서울TRS 두원텔레콤 글로벌텔레콤 광주텔레콤등 지역TRS
사업을 추진중인 법인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