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등 3개사, 네트워크 접속기기 공동규격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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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과 네트워크접속기기업체인 베이네트워크, 3컴등 3사가 네트워크접속
기기의 공동규격을 마련키로 했다.
이들 회사는 인터넷과 LAN(구내정보통신망)등의 보급확대로 격화되고
있는 네트워크기기의 기술판매경쟁에 대비, 공동규격을 마련키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IBM 등은 이번 제휴로 네트워크관련기기 최대 제작업체인 시스코시스템스를
추격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시스코시스템스는 지난 4월 동종사업체인 스트라타컴을 매수키로 발표,
광역네트워크기기부문을 강화해 오고 있다.
현재 미국내 네트워크기기관련 시장에서 베이네트워크는 2위, 3컴이 3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3일자).
기기의 공동규격을 마련키로 했다.
이들 회사는 인터넷과 LAN(구내정보통신망)등의 보급확대로 격화되고
있는 네트워크기기의 기술판매경쟁에 대비, 공동규격을 마련키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IBM 등은 이번 제휴로 네트워크관련기기 최대 제작업체인 시스코시스템스를
추격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시스코시스템스는 지난 4월 동종사업체인 스트라타컴을 매수키로 발표,
광역네트워크기기부문을 강화해 오고 있다.
현재 미국내 네트워크기기관련 시장에서 베이네트워크는 2위, 3컴이 3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