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이창호 칠단, 은관문화훈장 받아 입력1996.05.23 00:00 수정1996.05.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수 문화체육부장관은 22일 오전 바둑천재 이창호 칠단에게은관문화훈장을 전달했다. 이칠단은 11세인 86년에 입단하여 지난 3월 동양증권배 세계바둑대회를제패하는 등 각종 국내외 기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칠단은 현재 국내 기전 타이틀 15개중 8개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가수 휘성,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이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휘성은 이날 오후 6시29분쯤 서울 광진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휘성의 가... 2 [속보] 가수 휘성, 자택서 숨진 채 발견…"사망 원인 조사 중"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이 사망했다.10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당국은 휘성이 이날 오후 6시29분쯤 서울 광진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휘성의 ... 3 "문재인 보다니 꿈만 같아"…중국인들 평산책방 몰려가는 이유 [현장+]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인근 '평산책방'이 중국인들이 꼭 한번 방문해야 할 관광명소로 부상했다. 현재 중국판 인스타그램에 매일 수십 개의 방문 후기가 올라올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