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소식] 시네마루, '인샬라' 제작 추진 입력1996.05.23 00:00 수정1996.05.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네마루는 창립작품 "인샬라"를 현대계열 금강기획 (대표 채수삼)과손잡고 제작키로 잠정 합의했다. 감독은 "개같은 날의 오후"로 데뷔한 이민용씨. 모로코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라 라이트 잘 팔리네"…하이트진로, 이익 61% 넘게 증가 하이트진로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5%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6857억원으로 4.8% 늘었다. 마케팅 비용 효율화에 노력을 기울인 덕분이... 2 "VIP 때문에 쉴 수가 없어" 분노…백화점 직원들 뿔났다 한화갤러리아백화점이 VIP 쇼핑행사 등으로 정기휴무를 지키지 않아 휴식권을 침해한다고 입점사 직원들이 문제를 제기했다. 정기휴무일에 문을 닫는 백화점들이 이날 일반 고객 판매는 하지 않지만 VIP 고객만 초... 3 디지털 시대, 경계 없는 노동… 우리는 준비가 안됐다 [서평] 지난 수십 년 동안 노동의 형태가 큰 변화를 겪어왔다. 플랫폼 경제의 발달로 인해 기존의 범주로 설명하기 어려운 새로운 형태의 일이 등장했다. 프리랜서, 배달 노동자, 크리에이터 등 전통적인 고용관계에서 벗어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