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소식] 우노필름, 허영만 인기만화 '비트' 영화로 입력1996.05.23 00:00 수정1996.05.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노필름은 허영만의 인기만화 "비트"를 영화로 만든다. 김성수 감독.제작비는 삼성영상사업단이 전액 투자한다. 90년대 신세대의 방황과 좌절을 그릴 예정. 빠르면 8월중 촬영에 들어가 내년 설에 개봉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아침의 극작가] 희곡 '그의 어머니'로 맹목적 모성애를 탐구…극작가 이밴 플레이시 이밴 플레이시는 캐나다 출신 극작가다. 플레이시는 1983년 토론토에서 태어났다. 공연 애호가인 어머니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연극을 접하고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여덟 살 때 예술학교에 진학해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 2 "역사는 번역된다"...이집트 예술가가 바라본 진실 "예상 대기시간 세 시간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지난해 4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베네치아 비엔날레. 행사장인 자르디니 공원 북부에 들어선 이집트관의 현장 안내 요원이 입장을 기다리는 관객들한테 이렇게... 3 '미키 17' 북미 흥행 1위…"수익은 기대 이하" 봉준호 감독(사진)의 신작 ‘미키 17’이 한국 감독 연출작으로는 처음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중국에선 누적 관객 100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며 흥행 조짐을 보인다. 다만 개봉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