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사, ABS강화수지 소재로한 사물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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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사(대표 유성길)가 ABS강화수지를 사용해 만든 사물함의 생산에 나
섰다.
이 회사는 자체 기술로 ABS강화수지를 소재로한 사물함을 개발,진천공
장에서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물함은 철재나 목재보다 내구성이 강하고 외관이 미려하며 반영
구적으로 수명이 긴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철재사물함에 비해 무게가 9분의 1에 불과하고 보수유지비가 거의 들지
않으며 부분개체가 가능해 애프터서비스가 신속한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대량생산제품이어서 가격이 목재나 철재보다 저렴하다.
규격은 가로 3백10 세로 3백50 높이 4백 등 3개규격이 있으며 원하는 숫
자대로 상하좌우로 여러개를 연결해 사용할수 있다.
용도는 학교신발장이나 옷장 관물함 수납장등이다.
선미사는 이제품을 롱프랑제약등 기업체 춘천초등학교등 학교와 군부대
대학입시학원등에 납품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5일자).
섰다.
이 회사는 자체 기술로 ABS강화수지를 소재로한 사물함을 개발,진천공
장에서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물함은 철재나 목재보다 내구성이 강하고 외관이 미려하며 반영
구적으로 수명이 긴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철재사물함에 비해 무게가 9분의 1에 불과하고 보수유지비가 거의 들지
않으며 부분개체가 가능해 애프터서비스가 신속한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대량생산제품이어서 가격이 목재나 철재보다 저렴하다.
규격은 가로 3백10 세로 3백50 높이 4백 등 3개규격이 있으며 원하는 숫
자대로 상하좌우로 여러개를 연결해 사용할수 있다.
용도는 학교신발장이나 옷장 관물함 수납장등이다.
선미사는 이제품을 롱프랑제약등 기업체 춘천초등학교등 학교와 군부대
대학입시학원등에 납품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