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교역, 기업명 (주)디아이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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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업체인 동일교역(대표 박원호)이 기업명을 (주)디아이(D.I
Corp oration)로 변경하고 기업 심볼마크을 새로 제정했다.
다음달에 기업을 공개하는 디아이는 사업영역을 정보통신 환경산업등 첨
단산업으로 확대,강화하면서 이미지변신과 사업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기위해
새로운 기업명으로 새출발하게됐다고 밝혔다.
새 심볼은 영문자를 간결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한것으로 미래지
향적인 첨단 기술력을 함축적으로 상징하고있다.
지난 55년 정밀과학기기업체인 동일상사로 출발한 디아이는 국내 최초로
반도체 번인테스터기를 국산화 개발하는등 반도체 테스트 장비 분야를 선도
해오고있으며 자동차정비기기및 환경빙축열 사업에도 진출하는등 사업다각
화를 시도하고있다.
올해 매출목표를 7백50억원에 당기순익은 1백억원으로 잡고있으며 동일석
재산업과 아주프라스틱 디스코동일다이아몬드등 8개 계열사를 거느리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8일자).
Corp oration)로 변경하고 기업 심볼마크을 새로 제정했다.
다음달에 기업을 공개하는 디아이는 사업영역을 정보통신 환경산업등 첨
단산업으로 확대,강화하면서 이미지변신과 사업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기위해
새로운 기업명으로 새출발하게됐다고 밝혔다.
새 심볼은 영문자를 간결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한것으로 미래지
향적인 첨단 기술력을 함축적으로 상징하고있다.
지난 55년 정밀과학기기업체인 동일상사로 출발한 디아이는 국내 최초로
반도체 번인테스터기를 국산화 개발하는등 반도체 테스트 장비 분야를 선도
해오고있으며 자동차정비기기및 환경빙축열 사업에도 진출하는등 사업다각
화를 시도하고있다.
올해 매출목표를 7백50억원에 당기순익은 1백억원으로 잡고있으며 동일석
재산업과 아주프라스틱 디스코동일다이아몬드등 8개 계열사를 거느리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