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현대방송, 1주년 기념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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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오락채널 현대방송 (채널19) 개국 1주년 기념리셉션이 27일
오후 2시 서울방배동 현대방송사옥에서 각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채수삼 현대방송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국 1주년을
계기로 우리나라 케이블TV의 위상을 높이고 영상문화산업을 한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세준 공보처차관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방송문화 창출을 위해
노력해온 현대방송의 첫돌을 축하했고 김재기 한국케이블TV협회장은
건배를 제의했다.
이자리에는 유혁인 종합유선방송위원장
정세영 현대그룹전회장
정몽구 현대그룹회장
정순영 성우그룹회장
박용정 한국경제신문사장
조남호 서초구청장
박종웅 신한국당의원
박흥수 교육방송원장
현소환 YTN사장
박경홍 한국홈쇼핑사장
전응덕 한국광고단체연합회장
곽수일 서울대교수 등이 참석했다.
< 문한성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8일자).
오후 2시 서울방배동 현대방송사옥에서 각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채수삼 현대방송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국 1주년을
계기로 우리나라 케이블TV의 위상을 높이고 영상문화산업을 한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세준 공보처차관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방송문화 창출을 위해
노력해온 현대방송의 첫돌을 축하했고 김재기 한국케이블TV협회장은
건배를 제의했다.
이자리에는 유혁인 종합유선방송위원장
정세영 현대그룹전회장
정몽구 현대그룹회장
정순영 성우그룹회장
박용정 한국경제신문사장
조남호 서초구청장
박종웅 신한국당의원
박흥수 교육방송원장
현소환 YTN사장
박경홍 한국홈쇼핑사장
전응덕 한국광고단체연합회장
곽수일 서울대교수 등이 참석했다.
< 문한성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