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한 5억달러규모의 성장기금을 오는 7월부터
조성에 착수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설립되는 "동아시아 성장지대(EAGA)직접투자기금"의 재원은
4개국 정부금융기관이 출연하는 3억달러와 민간투자기관들의 출연금
2억달러로 조달된다.
이 기금은 역내 도서지역의 간접자본 건설 및 기타 프로젝트에 전용돼
경제활동을 촉진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8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