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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산책] 국민회의, 야권 공조 유지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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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회의는 27일 당내 일각에서 대여협상에 나서자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대여강경자세를 누그러뜨리지 않고 있는 자민련을 의식,
    장외투쟁을 계속키로 결정하는등 야권공조유지에 주력.

    정동영대변인은 이날 "오늘 간부회의에서는 장외투쟁은 보라매집회가
    성공적이었던 만큼 일단 충분하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밝혀 장외투쟁계속에
    대한 당내 반론이 만만치 않게 제기되고 있음을 시사.

    정대변인은 그러나 "이날 회의에서는 야권공조를 확고히 유지키로 당론을
    모았다"면서 "장외투쟁을 계속할 것인지 당분간 정국을 관망할 것인지는
    모두 자민련과의 대화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며 자민련과의 연대를 강조.

    한편 김대중총재는 이날 국민적 관심사인 월드컵 유치문제와 관련, FIFA
    집행위원에게 한국을 지지해 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했다고 정대변인이
    전언.

    < 문희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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