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 LG-대우컨소시엄 경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천안~논산간 민자유치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사업시행권을 놓고 LG건설과
    대우 건설부문을 각각 주간사로 하는 2개의 컨소시엄이 경합을 벌이게
    됐다.

    또 대구-대동간 고속도로는 (주)대우건설부문을 주간사로 하는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시행권을 따낼 것으로 보인다.

    27일 건설교통부는 천안-논산간과 대구-대동간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사업
    시행자선정과 관련, 이날 사업신청처접수를 마감한 결과 천안-논산간
    고속도로는 LG건설을 주간사로 하는 15개사 컨소시엄과 대우건설을 주간사로
    하는 9개사 컨소시엄이, 대구-대동간 고속도로는 대우건설의 12개사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천안~논산 고속도로는 천안, 공주, 논산, 강경, 연무 등을 경유하는 도로로
    남천안, 정안, 북공주, 공주, 탄천, 서논산, 연무 등에 인터체인지를 갖추게
    되며 올해안에 착공돼 오는 2001년 1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 고속도로는 총연장 80.66km(왕복4차선)의 도로로 순공사비만 7천
    2백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 대구-대동간 고속도로사업은 대구시 동구에서 김해군 대동면을 잇는
    총연장 82.11km(왕복4차선)의 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1조1천억원의 공사비
    가 투입될 예정이다.

    <김상철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8일자).

    ADVERTISEMENT

    1. 1

      靑 "도그마 빠져있다" 질책하더니…'환율정책 수장' 결국 교체

      환율 안정을 담당하는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이 23일 교체됐다. 2개월 전 정책 라인 주요 국장에 임명된 이형렬 전 정책조정관(국장·행시 40회)이 새 국제금융국장으로 임명됐다. 1400원대 후반의 고환...

    2. 2

      한국딜로이트 신임 대표에 길기완

      한국딜로이트그룹은 23일 파트너 승인 투표를 거쳐 길기완 경영자문 부문 대표(사진)를 신임 총괄대표로 선출했다.길 신임 대표는 오는 6월 1일부터 대표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4년이다. 앞으로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

    3. 3

      4분기 깜짝실적 삼성E&A…"올해 수주 목표 12조원"

      삼성E&A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8000억원에 육박한 7921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 회사가 제시한 연간 목표치(7000억원)는 웃돌았다.삼성E&A는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