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자전" 내달 개막 .. 전자기술 세미나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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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꿈은 첨단기술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96 광주첨단전자전이
오는 6월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A, B동에서
열린다.
통상산업부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광주첨단전자전에는 국내기업으로
삼성, LG, 대우 등 42개사와 외국기업으로는 네덜란드 필립스와 독일
브라운 등 8개국 14개사 등 모두 56개사가 참가한다.
광주시는 정보화시대에 따른 첨단정보와 통신산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이들 분야를 지역 경제의 선도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이번 첨단전자전에 1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광주과학기술원 등과 공동으로 6일과 7일 <>영상통신
산업기술 <>표준기어모터 <>광주.전남지역 전자사업 발전전략 등의 주제로
전자기술 세미나를가질 예정이다.
첨단전자전의 전시품목은 멀티미디어 정보서비스, 통신 네트워크,
CD롬, CD-I, CD-V타이틀, 컴퓨터 및 주변기기, 소프트웨어, 전자게임,
컴퓨터 그래픽스, 애니메이션, 가정용 및 자동차용 제품, 과학기자재,
검사기기, 각종 부품 등이다.
시는 첨단전자전 기간에 공휴일과 일요일도 쉬지 않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6시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8일자).
오는 6월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A, B동에서
열린다.
통상산업부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광주첨단전자전에는 국내기업으로
삼성, LG, 대우 등 42개사와 외국기업으로는 네덜란드 필립스와 독일
브라운 등 8개국 14개사 등 모두 56개사가 참가한다.
광주시는 정보화시대에 따른 첨단정보와 통신산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이들 분야를 지역 경제의 선도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이번 첨단전자전에 1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광주과학기술원 등과 공동으로 6일과 7일 <>영상통신
산업기술 <>표준기어모터 <>광주.전남지역 전자사업 발전전략 등의 주제로
전자기술 세미나를가질 예정이다.
첨단전자전의 전시품목은 멀티미디어 정보서비스, 통신 네트워크,
CD롬, CD-I, CD-V타이틀, 컴퓨터 및 주변기기, 소프트웨어, 전자게임,
컴퓨터 그래픽스, 애니메이션, 가정용 및 자동차용 제품, 과학기자재,
검사기기, 각종 부품 등이다.
시는 첨단전자전 기간에 공휴일과 일요일도 쉬지 않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6시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