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자연건강음료 "솔의 눈" 미국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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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당의 자연건강음료 "솔의 눈"이 국내판매개시 1년만에 미국시장에
수출된다.
제일제당은 28일 자사음료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솔의 눈" 15만캔
(10만달러상당)을 미국 뉴욕,LA 두 지역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물량은 일종의 시장시험용으로 현지 중개상을 통해 주요
수퍼마켓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제일제당은 현지 판매성공여부에 따라 대대적인 광고판촉과 함께 미국
전지역으로 판매확대할 계획이다.
제일제당은 또 이번 "솔의눈"수출에 이어 다음달 초 베트남에 자사음료인
"하이칼스"를 수출하고 중국및 대만 태국등 동남아지역으로도 수출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솔의 눈"은 지난해 5월 처음 시장에 나온 이후 1년만에 1백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2백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9일자).
수출된다.
제일제당은 28일 자사음료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솔의 눈" 15만캔
(10만달러상당)을 미국 뉴욕,LA 두 지역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물량은 일종의 시장시험용으로 현지 중개상을 통해 주요
수퍼마켓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제일제당은 현지 판매성공여부에 따라 대대적인 광고판촉과 함께 미국
전지역으로 판매확대할 계획이다.
제일제당은 또 이번 "솔의눈"수출에 이어 다음달 초 베트남에 자사음료인
"하이칼스"를 수출하고 중국및 대만 태국등 동남아지역으로도 수출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솔의 눈"은 지난해 5월 처음 시장에 나온 이후 1년만에 1백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2백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