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영남대의료원, '건강바로카드' 대구은행과 계약 체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신경원기자] 카드 하나로 병원 진료비를 지불하고 진찰권도 대신할
    수 있는 직불카드가 빠르면 6월말쯤 대구에서 첫선을 보인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남대의료원은 이같은 기능을 가진 "건강바로카
    드"를 전국 병원 최초로 개발하기로 하고 대구은행과 계약을 체결했다.

    진찰권과 현금소지에 따른 환자 및 보호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계획된
    "건강바로카드"는 앞으로 병원의 고질적인 수납시비와 대기시간을 단축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구은행에 계좌가 개설된 환자나 보호자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병원내에
    서 이카드를 바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폰뱅킹서비스를 이용해 외래진료예약
    도 할 수 있게 된다.

    영남대 의료원측은 6월말부터 건강바로카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
    고 있는데 진료비 지불 뿐 아니라 병원내의 편의시설 이용도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영남대의료원과 대구은행은 교직원 신분증과 직불카드 기능을 가진
    교직원카드 개발계약도 함께 체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9일자).

    ADVERTISEMENT

    1. 1

      [부고] 박희윤(HDC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씨 모친상

      ▲ 강미순씨 별세, 박희윤(HDC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씨 모친상 = 27일, 경남 창원 한마음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9일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2

      [속보] '통일교 1억 수수' 혐의 권성동 1심 징역 2년 선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집접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

    3. 3

      고개 '푹' 김건희…"솔선수범 못할망정" 재판부 질타엔 한숨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 등으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는 선고 과정 내내 고개를 숙인 채 조용히 재판을 지켜봤다.김 여사는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1심 선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