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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패트릭교수 초청 특강] 일 금융 세계적 권위..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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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한국경제신문사와 세계경제연구원(이사장 사공일)이 공동주최한
    특별강연회에 초청된 미국 콜럼비아대 휴 패트릭(Hugh Patrick)교수는
    일본경제 특히 일본 금융부문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흔히 패트릭교수는 맥아더장군 다음으로 일본에 정통한 인물로 꼽힌다.

    또 태평양지역 경제협력에 관한 대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30년생으로 올해 66세인 패트릭교수는 카터대통령시절 미일경제협력단에
    참여해(79~81년) 의회에 상정되기전의 수많은 의제들을 다루었다.

    현재 패트릭교수는 미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 위원이며 지난 85년 사부로
    오키타 박사에 이어 Pacific Trade and Development(PAFTAD)의
    국제철강위원회의 의장을 맡고있다.

    또 지난 19년동안 Board of Directors of the Japan Society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94년 11월에는 일본정부로 부터 the Order of the Sacred Treasure,
    Gold and Silver Star를 받는등 많은 수상경험이 있다.

    패트릭교수는 그동안 14권의 서적과 6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최근까지도 활발한 학술활동을 계속해왔다.

    "아시아의 새로운 거인 : 떠오르는 태양"은 일본의 경제발전사및 발전
    전략을 미국적인 시각으로 소상하고 분석적으로 다룬 저서로 개발도상국과
    후진국에서 경제발전론의 교재로 폭넓게 활용돼왔다.

    패트릭교수는 51년 예일대를 졸업한후 60년 미시간대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땄다.

    한편 히토추바시대 동경대 봄베이대등의 대학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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