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 검사 실시 .. 서울시, 내달 1일부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시 전역에서 가스 안전 검사를 실
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가스배관이 얕게 묻히거나 부실시공으로
인해 가스누출 위험이 높은 곳 등을 위주로 주민신고가 접수된 곳에 대해 구
청별로 가스안전검사를 실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점검결과, 부실시공으로 판명될 경우 시공업체에 대해 재시공 명령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 양승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9일자).
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가스배관이 얕게 묻히거나 부실시공으로
인해 가스누출 위험이 높은 곳 등을 위주로 주민신고가 접수된 곳에 대해 구
청별로 가스안전검사를 실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점검결과, 부실시공으로 판명될 경우 시공업체에 대해 재시공 명령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 양승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