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소식] 북 "남북 공동 개최 불가능"..교도통신 보도 입력1996.05.29 00:00 수정1996.05.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은 최근 2002년 월드컵 남북한 공동개최는 불가능하다는 내용의문서를 국제축구연맹 (FIFA)에 보냈다고 교도통신이 28일 취리히발로 보도했다. 북한은 이 문서에서 "남북한 공동개최를 검토했으나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으며 공동 개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현경 vs 윤이나, 4차 연장 명승부…'최고령 우승' 역사 쓴 최경주 2024년에도 골프팬들은 풍성한 명장면으로 울고 웃는 시즌을 보냈다. 국내에서는 "준우승 전문가" 꼬리표를 떼어낸 박현경(24)과 1년 반의 징계를 끝내고 돌아온 윤이나(21)가 라이벌 구도를 이루며 역대 최고의 흥... 2 김영찬 골프존 회장 '이웃사랑버디기금'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사진)이 ‘이웃사랑 버디기금’ 4600만원을 서울연탄은행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웃사랑 버디기금은 김 회장과 가족이 1년간 골프 라운드 중 버디 이상의 스코어와... 3 미국 골프 프랜차이즈 엑스골프, 금산에 1만3000평 규모 팝골프 오픈 미국 No.1 골프 프랜차이즈 엑스골프가 금산 추부면에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1만3000평 규모의 종합골프복합시설 ‘팝골프’를 오픈했다고 밝혔다.팝골프는 골프와 먹거리, 레저를 동시에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