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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광주 상무1지구 학교설립 계획 재조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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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최수용기자] 비행기 소음으로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광주 상무1지구
    학교설립에 대한 당초 계획이 재조정될 전망이다.

    30일 광주시교육청은 당초 상무1지구에 97년 개교예정으로 상무중앙초.동
    명중.상무고 등 3개교에 대한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비행기 소음으로
    정상적인 학교수업이 어렵다고 판단,초등학교를 비교적 소음이 덜한 상무고
    부지에 우선 38학급 규모로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학교는 학교설립을 유보한뒤 인근 학군으로 분산배치할 방침을 정하
    고 98년 이후 상무2지구에 확보된 학교용지에 학교를 설립 수용하는 등의
    다각적인 방법을 검토키로 했다.

    상무신도심내 학교부지는 항공기소음 평가량 75웨크펠로 전화통화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소음이 심한 지역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같은 시교육청의 방침에 광주시는 "환경영향평가서상의 소음치 75
    웨크펠은 2중창 등 건물방음장치만 설치하면 문제가 없다"며 학교부지 조정
    에 반대하고 있어 자칫 상무지구에 입주할 학생들만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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