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석유화학, 협력업체 대상 환경안전진단서비스 실시 입력1996.05.30 00:00 수정1996.05.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석유화학은 최근 사내 전문가로 환경안전진단팀을 구성,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안전진단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경기계 성진기계 한국벤오메런탱크 태영산업등 제조설비업체를 대상으로 <>환경관리의 적법성 <>시설관리 <>위험물 취급및 관리상태 <>공정안전 등을 점검했다. < 김주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3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SMC, 인텔 파운드리 투자에 엔비디아 등 참여 제안"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에 칩 설계업체인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의 지분 투자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한데 따르면, TSMC는... 2 EU,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41조원 규모 관세 맞불 유럽연합(EU)은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대한 대응으로 260억 유로(41조원) 상당의 미국산 철강·알루미늄 및 농산물,가전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nbs... 3 정의선 회장, 작년 보수 115억원 받아…전년보다 7억 줄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총 115억18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서 총 115억18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전년(122억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