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상사(대표 박철규)가 천연고무를 소재로한 오뚜기주차금지표시기를
개발했다.

이 표시기는 고무로 돼있어 밟거나 타격을 가해도 오뚜기처럼 즉시
원형으로 복원되며 자동차 바퀴가 상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기존의 돌이나 화분 물통등의 주차금지표시물을 대체할수 있다.

하단은 볼트로 고정시킬수 있게 돼있다.

(991)0991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