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소식] 대하패션, '아이네스' 캐릭터정장 강화 입력1996.05.31 00:00 수정1996.05.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대하패션(대표 조학수)은 가을시즌부터 여성캐주얼"아이네스"의 컨셉을 대폭 수정한다. 기존의 캐주얼 요소를 배제하고 캐릭터정장쪽을 강화할 계획. 색상은 검정 흰색등 무채색계열을 주로 사용하고 가격대도 상향 조정한다. 400-8588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S교향악단, 새 사장으로 이승환 전 디지털뉴스주간 선임 KBS교향악단이 제7대 사장으로 이승환 전 KBS 디지털뉴스주간을 선임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다음 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이 신임 사장은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KBS 보도본부 기자로 입사했다.... 2 김도연, 연극 데뷔 성공적…'애나엑스' 첫 무대부터 매진 행보 가수 겸 배우 김도연이 연극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도연은 지난 30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상연된 연극 '애나엑스'에서 타이틀롤 애나 역을 맡아 관객들과 첫 만... 3 "인간 샤넬 떴다"…파리 패션쇼 찢은 지드래곤·제니·고윤정 샤넬 앰배서더인 지드래곤과 제니, 배우 고윤정이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진행된 샤넬의 2025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지드래곤은 지난 28일(현지시간) 2024/25 공방 컬렉션 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