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12.12' 11차 공판 .. 피고인 6명 반대 신문 입력1996.06.01 00:00 수정1996.06.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12및 5.18사건 11차공판이 오는 3일 오전10시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형사 합의30부(재판장 김영일부장판사)심리로 열린다. 이날 공판에서는 12.12사건 관련 피고인 13명중 반대 신문을 마친 7명외에 최세창 장세동 허삼수 허화평 박종규 신윤희 피고인등 나머지 6명에 대한 변호인 반대신문이 모두 마무리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규제법' 선제 도입한 유럽 전문가들 한국 온다 법제처와 한국법제연구원이 오는 12일 오후 1시30분께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에서 ‘인공지능(AI)과 미래 법제’를 주제로 제1회 미래 법제 국제 포럼을 연다.이완규 법제처장, 한영수 한국법제연... 2 보이스 피싱 압수한 현금 3억 사라졌는데…현직 경찰 대출 갚다 '적발' 보이스피싱 범죄 압수금을 빼돌린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11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 김은하)는 보이스 피싱 범죄 조직원들을 검거하면서 압수했던 현금 약 3억원을 빼돌린 용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A 경사를 ... 3 아이유 "악플러 잡고보니 중학교 동문"…충격 사실 공개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뿐 아니라 살해 협박, 성희롱, 불법 합성물 제작 및 유통 등의 범죄를 저질러 피소된 인원이 180명에 달한다.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