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이창호 칠단, 1승 .. 제30기 왕위전 제1국 입력1996.06.02 00:00 수정1996.06.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창호 대 유창혁의 라이벌전"으로 관심을 모은 제30기 왕위전 도전7번기 제1국에서 이창호 칠단이 먼저 1승을 올렸다. 이칠단은 27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국에서 유창혁 왕위에게 204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유칠단의 반격이 예상되는 제2국은 오는7일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흥민 시즌 9·10호골 '폭발'…토트넘 UEL 16강 진출에 '한발짝' '캡틴' 손흥민(32)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진출로 한발짝 끌어당겼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 2 사발렌카 vs 키스, 호주오픈 왕관두고 '격돌' 테니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매디슨 키스(14위·미국)와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총상금 9650만 호주 달러·약 872억원) 왕좌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 3 '사석 규정' 논란 이어진 LG배 결승 3번기…변상일, 커제 기권으로 우승 한국이 주최하는 메이저 세계기전 LG배가 한국기원이 새로 만든 규정으로 인해 파행으로 끝났다.23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신관에서 변상일 9단과 커제 9단이 맞붙은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