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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공개 적체현상 갈수록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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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공개 적체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현재 증권사와 "사전관리계약"을
    체결한뒤 최소한 1년이상이 지났지만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못한 기업이
    모두 245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92년 관리계약을 맺은 37개사중 20개사는 기업을 공개했으나 4개사는
    계약을 해지했으며 13개사는 현재까지도 미공개기업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전관리계약체결업체수는 65개(93년) 97개(94년)등으로 매년 큰폭으로
    증가했지만 공개기업은 25개(93년) 24개(94년) 2개(95년) 등에 그쳤다.

    <최승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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