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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설팅] 국내진출 외국사 현주소 : '보스턴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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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 컨설팅 분야의 선두주자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지난 63년 ADL사의
    컨설턴트였던 부르스 헨더슨이 설립했다.

    비교적 역사는 짧은 편이지만 70년부터 90년까지 30배의 외형성장을
    이룩했을 정도로 급성장을 거듭, 현재 전세계에 30여개 지사와 1,500여명의
    컨설턴트를 두고 있다.

    BCG의 특징은 치열해지는 기업간 경쟁을 이해하고 고객이 그 속에서 성공
    하기 위해 요구되는 개혁을 돕는데 특화돼 있다는 점이다.

    BCG는 이 과정에서 다양한 경영개념들을 개발했고 60년대에 내놓은
    "포트폴리오 전략" "경험곡선 이론"등은 경영학의 한 분야로 자리잡았을
    정도다.

    최근에는 시간관리를 중시하는 "타임베이스 경쟁전략", 마케팅부문이 상품
    기획부터 참여해 상품이미지를 구축하는 "전사적 브랜드관리"를 유행시키고
    있다.

    BCG는 또 컨설팅업계에서 "인재의 산실"이라 불릴 정도로 내부 인력의
    역량 개발에 힘을 기울여 교육훈련, 멘터링(mentoring)제도, 경력개발,
    해외인력교류 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BCG는 도쿄 홍콩 등 아시아권 10여곳에 지사를 설치하는 등 이 지역에서
    급속히 컨설팅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서울지사는 94년 설립이래 국내의 주요 대기업들을 고객으로 장기 비전 및
    세계화 전략, 신규사업 진출전략, 조직 재구성,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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