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산, 여성캐주얼 '꼼빠니아'CF모델에 박상아 선정 입력1996.06.04 00:00 수정1996.06.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산은 여성캐주얼의류 "꼼빠니아"의 새 CF모델로 슈퍼탤런트 박상아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꼼빠니아는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사회초년생과 대학생층에 호응을 받아 지난해 매출 1천억원을 돌파했다. 박상아는 "젊은이의 양지" "은하수" 등 KBS드라마에 출연, 인기를끌었으며 모델료는 1년 전속에 1억5천만원을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증시, 딥시크 충격 지속에도 반등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와 미연준의 정책회의를 앞두고 혼조세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기술주가 주도하는 나스닥 종합지수는 0.6% 상승했으며 S&P500은 0.2... 2 '블랙스완'의 탈레브 "AI 랠리 붕괴, 이제 시작돼" 경고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탈레브는 엔비디아의 폭락이 인공지능(AI) 주식에 무작정 뛰어든 투자자들이 닥칠 일의 맛보기에 불과하다고 경고했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나심 탈레브는 블룸버그와의 인터... 3 이미지 AI도 '딥시크 쇼크'?…"오픈AI '달리3' 성능 넘었다"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오픈 소스 이미지 모델을 출시했다. 딥시크는 이 모델의 성능이 오픈AI의 이미지 모델 '달리(DALL-E3)' 보다 우수하다고 주장했다. 딥시크는 27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