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이탈리아대사, '한-유럽관계' 주제 강연 입력1996.06.04 00:00 수정1996.06.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귀도 마르티니 주한이탈리아대사는 7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에서 "96년 상반기 유럽연합의장국의 역할을 끝맺는 결산및 한국과 유럽의 관계"와 "유엔안보리 개편과 관련한 이탈리아의 제안사항"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 이와함께 이탈리아 대사관은 9일 이탈리아의 이 솔리스티 베네티실내악단을초청, 신라호텔에서 기념 오찬 연주회를 갖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MF 총재 "저성장·고부채, 세계 경제의 장애물" 경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높은 부채와 저성장이 여전히 세계 경제의 주요 장애물로 남아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화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하며 국제 무역은 더 이상 과거처럼 ... 2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뉴스 생방송 진출…美 대선 생중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스트리밍 플랫폼 ‘프라임 비디오’가 처음으로 뉴스 생방송 부문에 뛰어든다.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17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미국 대선일인 오는 11월... 3 ‘인류 기본소득 재원’ 꿈꿨던 월드코인, 종합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선회[송영찬의 실밸포커스] “세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새로운 기술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기본소득 지급 수단’을 목표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