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공회의소는 독일의 하이테크관련 22개 중소기업대표단을 초청,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힐튼호텔에서 "독일 동부 중소기업 소개전"을 열고
있다.

공작기계 자동차부품 전자 화학 환경등의 분야로 구성된 참가업체들은
전시기간동안 한국의 관련기업들과 개별상담을 전개.

전시회관계자는 "이번 소개전을 계기로 첨단분야의 한.독중소기업간 무역및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

문의: 윤혜영 (776)1546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