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1일 몸에 좋은 천연대추를 주원료로 만든 전통 건강음료인
"대추나무"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건강증진과 갈증해소를 원하는 2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의
사무직 남성을 주 소비층으로 했으며 대추 애끼스뿐 아니라 대추의 과육을
포함시켜 맛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1백80g 한 캔에 6백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