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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이야기] 내비게이터 2.0 한글판 시판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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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웹브라우저(웹검색용프로그램)의 대명사인 네트스케이프
    내비게이터의 한글판 시판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네트스케이프의 국내 독점공급사인 다우기술은 "내비게이터 2.0 한글판
    개발이 끝났으나 시판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5일 밝혔다.

    영문판 네트스케이프 내비게이터 3.0 버전이 오는 7월 15일 공식발표될
    예정이어서 뒤늦은 한글판 2.0의 국내시판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 출시를
    망설이고 있는 것.

    이 회사는 그러나 이번 개발을 통해 웹브라우저 한글화 기술을 확보함에
    따라 3.0버전부터는 영문판과 한글판의 발표시기 격차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네트스케이프사가 지난 24일 발표한 한글판 내비게이터 2.0 베타버전
    (무료 시험판)은 영문판의 메뉴와 도움말및 에러메세지를 한글화했고
    문장을 블럭으로 지정할때 한글이 깨지는 더블바이트 결함을 개선했다.

    이 시험판은 네트스케이프의 인터넷 홈페이지(home.netscape.com/ko)에서
    무료로 전송받을 수있으며 8월 28일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 유병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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