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파키스탄 연수단 8명 한국경제신문사 방문 입력1996.06.05 00:00 수정1996.06.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바이스 후세인 고위공무원교육원차관보를 단장으로 한 파키스탄 연수단 8명이 5일 오후 본사를 방문, 변도은 주필과 언론계 및 경제동향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파키스탄 외무부 미주국장이 포함된 이 연수단은 9일까지 머물면서 통상산업부 삼성경제연구소 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마 尹 탄핵 찬성하니?"…30대 직장인 한숨 쉰 사연 경기 파주에 사는 직장인 최모씨(38)는 지난 28일 설 연휴를 맞아 친척들과 오랜만에 모였다가 불편한 상황을 겪었다. 거실에 모여 다함께 뉴스를 시청하던 중 때 아닌 정치 주제가 화두에 올랐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 2 불황에 기댈 곳은 로또뿐…판매액 역대 최대, 6조원 달해 로또복권이 지난해 6조원 가까이 팔리며 또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30일 기획재정부와 복권 수탁 사업자인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은 5조9562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로또는 판매 시... 3 국토부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서 테러 용의점 발견 안 돼" 지난 28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와 관련해 테러 용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토교통부는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조사를 실시한 결과,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