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기어를 시판한다고 4일 발표했다.
소니가 내놓을 비디오디스크플레이어는 D-V500로 글래스트론이란 LCD헤드
기어와 연결하면 이용자가 어느 장소에서든지 혼자서 시청할 수 있다.
소니는 D-V500와 글래스트론의 판매가격을 각각 3백40달러, 8백30달러로
잡고 있으며 우선 일본국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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