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안테나] 관광공사, 해외배낭여행 설명회 내달 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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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 자유화된지 올해로 8년째.
해외여행패턴도 단체관광위주에서 개별여행을 선호하는 쪽으로 급속히
바뀌고 있다.
해외배낭여행을 하려는 계층이 최근 두터워지고 있는 것도 이러한
흐름의 한 갈래라고 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여름에 해외배낭여행을 마음먹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배낭여행설명회를 상설 운영한다.
기간은 6월부터 7월26일까지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1시간 30분동안 공사지하 관광안내전시관에서 실시한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 설명회에서는 특정 여행사의 특정 상품선전등을
일절 배제하고 배낭여행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뽑아 제공한다.
문의 국민관광처 7299-469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7일자).
해외여행패턴도 단체관광위주에서 개별여행을 선호하는 쪽으로 급속히
바뀌고 있다.
해외배낭여행을 하려는 계층이 최근 두터워지고 있는 것도 이러한
흐름의 한 갈래라고 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여름에 해외배낭여행을 마음먹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배낭여행설명회를 상설 운영한다.
기간은 6월부터 7월26일까지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1시간 30분동안 공사지하 관광안내전시관에서 실시한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 설명회에서는 특정 여행사의 특정 상품선전등을
일절 배제하고 배낭여행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뽑아 제공한다.
문의 국민관광처 7299-469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