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싱가포르 소사이어티' 발족 준비회의 입력1996.06.07 00:00 수정1996.06.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싱가포르 소사이어티" 발족을 위한 준비회의가 7일 저녁 서울 힐튼호텔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한.싱가포르 소사이어티"는 한.싱가포르경협위를 모태로 양국간 협력관계를 경제분야 뿐만 아니라 학술 사회 문화 예술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시키기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는 양국의 정.제계및 문화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측 "檢, 尹 즉시 석방해야…구속 기소는 무리한 결정" 법원이 25일 구속 기간 연장을 또 불허하자 윤석열 대통령 측이 "검찰의 선택은 대통령의 즉시 석방뿐"이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위법한 수사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압박했다.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25일 저... 2 "도망 염려 있다"…'서부지법 난동' 10대 2명 추가 구속 이른바 '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관련해 2명이 경찰에 추가로 구속됐다.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는 25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남성 1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3 구속 연장 재신청도 불허…검찰, 이르면 내일 尹 기소할 수도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기한을 늘려달라는 검찰의 요청을 재차 받아들이지 않았다. 검찰은 이르면 내일 기소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25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윤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