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소식] 에벤에셀패션전 세계적 대회로 확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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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원(대표 박성철)은 제7회 에벤에셀 패션디자인컨테스트를 11월
29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신원은 올부터 이 대회를 세계적인 패션공모전으로 확대, 개최한다는 방침
아래 참가대상을 해외로 넓히고 프랑스의 유명디자이너 쟝 샤를르 드
카스텔바작을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상금도 대상의 경우 종래 2,000만원에서 3만달러(약 2,400만원)로 올린
것을 비롯 총 6만5,000달러(약 5,200만원)로 대폭 인상했다.
국적 연령 소속등 자격제한은 없으며 외국의 참가희망자를 위해 25개국
대사관과 패션학원, 패션협회등에 컨테스트 공고문을 보냈다.
응모자는 7월31일까지 스타일화3장과 작품설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체주제는 "미래의 물결", 참가부문은 여성복 "베스띠벨리" "씨"
"크로와제"와 남성복 "모두스비벤디".
716-7610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8일자).
29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신원은 올부터 이 대회를 세계적인 패션공모전으로 확대, 개최한다는 방침
아래 참가대상을 해외로 넓히고 프랑스의 유명디자이너 쟝 샤를르 드
카스텔바작을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상금도 대상의 경우 종래 2,000만원에서 3만달러(약 2,400만원)로 올린
것을 비롯 총 6만5,000달러(약 5,200만원)로 대폭 인상했다.
국적 연령 소속등 자격제한은 없으며 외국의 참가희망자를 위해 25개국
대사관과 패션학원, 패션협회등에 컨테스트 공고문을 보냈다.
응모자는 7월31일까지 스타일화3장과 작품설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체주제는 "미래의 물결", 참가부문은 여성복 "베스띠벨리" "씨"
"크로와제"와 남성복 "모두스비벤디".
716-7610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