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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황] 마닐라판지 재고 늘어 10%선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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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요기에 접어들고 있는 마닐라판지가 생산업체들의 증설에 따른 공급
    물량 확대로 재고가 쌓이고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7일 관련 상가및 업계에 따르면 재고체화에 따른 생산업체들의 판매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부분의 업체들이 정상 가격보다 10% 낮은 선의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상가에서도 300g/평방m SC규격이 연당 10만3,170원
    (부가세포함)선을 형성하고 있으나 이보다 낮은 선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 350g/평방m SC규격도 연당 11만8,940원선의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월드컵 유치로 인한 특수가 일것으로 예상, 앞으로
    재고가 감소하면서 시황이 호전, 시세도 강세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계재고는 5월말 현재 8만7,000여t(업계 한달 생산분)으로 전월의 8만
    3,000여t보다 4,000여t이 늘어났다.

    < 조재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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