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사들여 지분율을 12.30%로 늘렸다고 증권감독원에 신고했다.
대우그룹의 한미은행주식을 추가매입은 한미은행 대주주인 미 뱅크오브
아메리카사의 보유지분 10% 매각이 임박함에 따라 경영권 확보를 목적으로
사들인 것 <본보 5월21일자 19면>으로 풀이되고 있다.
증감원은 그러나 대우중공업과 대우전자부품이 매수했으나 이들이 특수
관계인에 포함되지 않아 10% 초과보유금지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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