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최창무 주교)는 19일부터
10월 9일까지 제2기 민족화해학교를 개설한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명동성당문화관.

문의 735-0815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