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산권 무료상담..대한변리사회, 일반인/중소기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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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리사회는 일반인과 중소기업인을 위한 산업재산권 무료상담을 실시
하고 있다.
변리사회는 최근 특허청 11층 종합민원실에 상담변리사를 파견해 무료
상담을 시작했다.
지난 92년 7월 변리사회 사무국에 산업재산권무료상담센터를 개설 운영해
왔으나 상담이 하루 한두건에 불과함에 따라 대민봉사차원에서 이 업무를
특허청 민원실로 옮겨 추진키로 한것.
이에 따라 특허청내 상담센터개설이후 하루 상담건수가 7~10건으로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말부터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내 경영애로지원실에
변리사를 파견, 특허무료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홍보가 안된 탓에
하루 평균 한두건의 상담에 머물고 있다.
변리사회는 특허청내 상담실에서는 오후 2~5시, 중진공내에서는 오후3~
5시에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일반인의 더많은 이용을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 정종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0일자).
하고 있다.
변리사회는 최근 특허청 11층 종합민원실에 상담변리사를 파견해 무료
상담을 시작했다.
지난 92년 7월 변리사회 사무국에 산업재산권무료상담센터를 개설 운영해
왔으나 상담이 하루 한두건에 불과함에 따라 대민봉사차원에서 이 업무를
특허청 민원실로 옮겨 추진키로 한것.
이에 따라 특허청내 상담센터개설이후 하루 상담건수가 7~10건으로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말부터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내 경영애로지원실에
변리사를 파견, 특허무료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홍보가 안된 탓에
하루 평균 한두건의 상담에 머물고 있다.
변리사회는 특허청내 상담실에서는 오후 2~5시, 중진공내에서는 오후3~
5시에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일반인의 더많은 이용을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 정종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