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들CB 주전환 .. 신한증권, 주요주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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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증권이 보유중인 산내들인슈의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바꿔
산내들인슈의 주요주주가 됐다.
9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신한증권은 이번 CB전환으로 산내들인슈주식
3만6,623주를 추가 보유, 지분율이 기존의 4.34%에서 5.53%로 높아졌다.
또 정인영한라그룹회장의 출자학원인 배달학원은 한라시멘트 보유주식중
36만3,500주를 지난달말 장내에서 매도, 지분율이 14.36%에서 9.31%로
5.05% 낮아졌다.
< 고기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0일자).
산내들인슈의 주요주주가 됐다.
9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신한증권은 이번 CB전환으로 산내들인슈주식
3만6,623주를 추가 보유, 지분율이 기존의 4.34%에서 5.53%로 높아졌다.
또 정인영한라그룹회장의 출자학원인 배달학원은 한라시멘트 보유주식중
36만3,500주를 지난달말 장내에서 매도, 지분율이 14.36%에서 9.31%로
5.05% 낮아졌다.
< 고기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