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 세계광고대회] 한경 뉴미디어에 "큰관심"..본사 홍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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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계광고대회 첫날인 10일 3층 대서양관에 마련된 한국경제신문
홍보관은 방명록에 이름을 쓰기 위한 국내외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종합경제정보의 메카"라는 주제로 구성된 홍보관에는 평일인데도
오전10시부터 관람객이 몰리기 시작,12시께에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뤄 일반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관람객들은 국내외 언론인을 비롯 광고업계 종사자 대학교수 대학생까지
다양한게 특징이다.
이들은 특히 한국 최초의 주문형 맞춤신문(NOD)과 경제뉴스 전문서비스인
한경에코넷, 한국경제신문의 인터넷 홈페이지( www.ked.co.kr )등 뉴미디어
매체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성균관대에서 무역학을 전공하고 있다는 한 대학생은 "평소에 리포트를
쓰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을 본 적이 있는데 인터넷서비스를 비롯해 이렇듯
다양한 정보제공을 하고 있는 줄은 처음 알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미국에서 온 한 사진작가도 "비즈니스때문에 자주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며 "이제는 미국에서도 인터넷 등을 통해 한국에 관한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반갑다"고 말했다.
< 장규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1일자).
홍보관은 방명록에 이름을 쓰기 위한 국내외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종합경제정보의 메카"라는 주제로 구성된 홍보관에는 평일인데도
오전10시부터 관람객이 몰리기 시작,12시께에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뤄 일반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관람객들은 국내외 언론인을 비롯 광고업계 종사자 대학교수 대학생까지
다양한게 특징이다.
이들은 특히 한국 최초의 주문형 맞춤신문(NOD)과 경제뉴스 전문서비스인
한경에코넷, 한국경제신문의 인터넷 홈페이지( www.ked.co.kr )등 뉴미디어
매체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성균관대에서 무역학을 전공하고 있다는 한 대학생은 "평소에 리포트를
쓰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을 본 적이 있는데 인터넷서비스를 비롯해 이렇듯
다양한 정보제공을 하고 있는 줄은 처음 알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미국에서 온 한 사진작가도 "비즈니스때문에 자주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며 "이제는 미국에서도 인터넷 등을 통해 한국에 관한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반갑다"고 말했다.
< 장규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