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558) 스윙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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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을 똑바로 쳐 보낸다는 말은 클럽이 그리는 스윙평면이 일정하고,
궤도도 제대로 됐다는 의미이다.
스윙궤도가 너무 업라이트하거나 플래트한 상태에서 굿샷을 하려면
특출한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밀러 바버"와 같이 비정통적 스윙을 가지고도 출중한 성적을 내는
예외도 있으나 아마추어들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백스윙 시작부터 피니시까지 정확한 스윙평면위에서 클럽이 움직여야
클럽과 볼의 접촉이 견실해지고,모든 골퍼들이 추구하는 방향과 거리가
보장되는 것이다.
미교습가 토드 앤더슨은 두가지를 염두에 두면 정확한 스윙평면을
유지할수 있다고 주장한다.
클럽의 낮은 쪽 끝이 항상 목표라인(볼~목표 연장선)을 가리키도록
할 것과, 클럽이 지면과 수평을 이룰때 클럽은 언제나 목표라인과
평행이 되도록 하라는 것이다.
이 두가지를 습득하면 클럽페이스와 볼은 스퀘어로 접촉할 확률이 가장
높아진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2일자).
궤도도 제대로 됐다는 의미이다.
스윙궤도가 너무 업라이트하거나 플래트한 상태에서 굿샷을 하려면
특출한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밀러 바버"와 같이 비정통적 스윙을 가지고도 출중한 성적을 내는
예외도 있으나 아마추어들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백스윙 시작부터 피니시까지 정확한 스윙평면위에서 클럽이 움직여야
클럽과 볼의 접촉이 견실해지고,모든 골퍼들이 추구하는 방향과 거리가
보장되는 것이다.
미교습가 토드 앤더슨은 두가지를 염두에 두면 정확한 스윙평면을
유지할수 있다고 주장한다.
클럽의 낮은 쪽 끝이 항상 목표라인(볼~목표 연장선)을 가리키도록
할 것과, 클럽이 지면과 수평을 이룰때 클럽은 언제나 목표라인과
평행이 되도록 하라는 것이다.
이 두가지를 습득하면 클럽페이스와 볼은 스퀘어로 접촉할 확률이 가장
높아진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