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영국문화원, 세계화경영 세미나 개최 입력1996.06.11 00:00 수정1996.06.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문화원은 11일 조선호텔에서 "세계화를 위한 경영 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 세계 최대 다국적 광고사인 영국 WPP그룹 마틴 소렐회장의 기조연설을 비롯, 이 세미나는 기업의 세계경영과 교육에 있어 영국의 경험을 소개. 강연자로는 키이쓰 웰튼 중부요크셔상공회의소장 조동성서울대경영학교수등이 참가.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만병통치 '호랑이 오줌' 1만원…中 동물원, 논란 속 판매 중지 호랑이 오줌을 팔아 논란이 됐던 중국의 한 동물원이 결국 판매 중단을 발표했다.24일 중국 펑파이신문은 중국 쓰촨성 야안 비펑샤 야생동물원이 호랑이 오줌 판매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비펑샤 관광지구 담당... 2 "JFK 암살 관련 기밀자료 공개하라"…트럼프 명령에 '술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존 F. 케네디(JFK) 전 대통령의 암살과 관련한 기밀 자료 공개를 명령했다.23일(현지시간) AP·AFP통신과 가디언 등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케네디 전 대통령과 ... 3 유대인 살해하던 '수용소 옆 호화생활'…80년 만에 공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옆에서 호화생활을 했던 나치 사령관 저택이 80년 만에 공개된다.22일(현지시간) 폴란드 매체들은 지난해 이 건물을 매입한 미국 민간단체 반극단주의프로젝트(CEP)가 오는 27일 아우슈비츠 해방...